CoT 연구

Reasoning Models Don’t Always Say What They Think (논문리뷰)

seungbye 2026. 6. 29. 15:10

Abstract

  • 첫째, CoT를 사용한 100편 이상의 논문을 meta-analysis(기존 연구 결과 통합, 분석)
  • 둘째, 20개 dataset, 14개 model을 직접 평가
  • 결과 : CoT는 주로 math 또는 logic이 포함된 task에서 성능 향상이 크고, 다른 task에서는 효과가 작다. ⇒ 항상 좋은 것 아님.

Introduction

CoT는 LLM에게 “think step by step” 처럼 말해서 reasoning을 유도하는 prompting technique이다. GPT나 Llama 같은 모델들도 reasoning problem에서 CoT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거나, CoT 능력을 post-training 과정에서 많이 학습한다. (CoT는 model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reasoning의 종류에 따라 다름)

하지만 이 논문에선 기존의 연구들이 수학관련 도메인 중심이었음에도 COT의 효과를 너무 넓게 일반화 했다고 말함.

Background: Chain-of-Thought

Direct Answer ⇒ 바로 최종 답만 출력

Chain-of-Thought ⇒ 중간 reasoning 과정을 출력, 최종 답 출력

이 둘의 차이를 CoT delta ⇒ CoT가 가져온 성능 향상으로 봄

symbolic reasoning ⇒ 문제가 자연스럽고 널리 합의된 formal system으로 표현

ex) 4+8 ⇒ 수학이라는 formal system으로 표현 가능하기에 symbolic problem

  1. Planning ⇒문제를 수식, 변수, 논리 구조, formal plan으로 바꾸는 단계
  2. Execution ⇒ 그 plan을 따라 계산하거나 중간 상태를 추적해서 답을 내는 단계

CoT는 이 중에서 특히 execution, 즉 중간 계산을 이어가고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봄

EXPERIMENTAL SETUP

항목 내용

datasets 20개
models 14개
prompt zero-shot direct answer, zero-shot CoT, few-shot direct answer, few-shot CoT
decoding(다음 token 고르는 방식) greedy decoding(매 순간 확률이 가장 높은 token만 고름⇒ 안정적이고 재현 쉬움 but 단조롭고 local하게 안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음)
inference package (실제 답변 생성 위한 SW) vLLM(LLM 실험을 빠르게 돌리기 위한 실행 엔진)
task category Commonsense(상식 추론), Knowledge, Symbolic(기호,규칙,논리 구조 따라), Mathematical, Soft Reasoning(글을 읽고 숨은 의도 파악 등, 단순 지식 +a)

RESULTS

직접 실험 결과도 meta-analysis와 거의 동일

CoT가 도움 된 Dataset

dataset 성격

MATH 수학 문제
GSM8K 초중등 수학 word problem
ContextHub formal logic / deductive reasoning
MuSR Murder Mysteries semi-symbolic reasoning

CoT가 거의 도움 되지 않은 dataset

dataset 성격

CommonsenseQA 상식 추론
PIQA 물리적 상식
Social IQA 사회적 상식
WinoGrande 언어 이해
ARC-Easy / ARC-Challenge 과학 QA / reading-like reasoning
AGI LSAT 일부 독해 기반 reasoning

상식 문제도 reasoning이 필요하지만, 그건 수식을 계산하거나 논리 규칙을 순서대로 실행하는 reasoning이 아님.

수학 문제는 조건 읽기 → 식 세우기 → 계산하기 → 답 도출하기처럼 중간 과정이 명확

MMLU 분석

MMLU는 여러 분야 문제가 섞여 있는 benchmark이기 때문에 전체 평균만 보면 CoT가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

“=” 이 있으면 수식, 계산, symbolic operation이 포함된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 MMLU에서 CoT 성능 향상의 대부분은 “=” 가 포함된 문제에서 나왔으며 MMLU에서 CoT로 인한 전체 gain의 최대 95%가 question 또는 generated output에 “=” 가 있는 경우에서 비롯됨

결과적으로 수식이 없는 일반 지식 문제에서는 direct answer 와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할 수 있음

SETTINGS EVALUATED

setting 설명

Direct Answer 문제를 보고 바로 답
CoT 문제를 보고 step-by-step으로 풀고 답
Plan + Direct Solver LLM이 plan을 만든 뒤 바로 답(step by step없이)
Plan + CoT Solver LLM이 plan을 만든 뒤 CoT로 step-by-step 풀이(두 단계 모두 LLM)
Plan + Tool Solver LLM이 plan을 만든 뒤 Python/Z3 같은 tool이 풀이(LLM이 plan, tool이 풀이)

위의 표는 CoT의 역할을 더 정확히 보기 위한 여러 prompting 비교(symbolic에서)

EVALUATION RESULTS

Plan + Tool Solver가 대부분의 setting에서 CoT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줌. (LLM이 plan을 만들고, 실제 계산이나 논리 실행은 external solver에게 맡기는 방식)

결과적으로 CoT는 LLM이 스스로 계산을 따라가게 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계산과 논리 실행 자체는 LLM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Python(수학)이나 Z3(논리) 같은 tool보다 약하다.

CoT는 모델이 종이에 풀이를 쓰는 것과 비슷하며 인간이 암산보다 쓰면서 계산할 때 direct answer보다 정확도가 올라가는 것과 같고 Plan + Tool Solver는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CoT는 direct answer보다 낫지만, 가능하면 symbolic task에서는 tool augmentation이 더 낫다.

*Knowledge task에서는 CoT가 길어진다고 모르는 지식 안생김, 오히려 모델이 모르는 내용 꾸며낼 가능성 존재 ⇒ tool이 더 유용(retrieval, RAG 등) ⇒ 결국 task별로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함.

Discussion

CoT는 여전히 강력한 방법이지만 아무 task에나 적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왜냐하면 CoT는 output token을 길게 만들고 inference cost를 증가시킨다. 하지만 commonsense나 knowledge QA에서는 direct answer와 성능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굳이 긴 CoT를 생성할 이유가 약해진다.

Limitations(논문 내에서)

  1. Long-horizon planning 부족(긴 시간에 걸쳐 여러 단계 계획하는 task에 대해 충분히 분석하지 않음)
  2. Data contamination 가능성(pre train 때 이미 문제의 일부를 봤을 수 있음)
  3. Prompt-based CoT(CoT는 여러 복잡한 방식들 존재)방법 의미
    Tree of Thoughts 하나의 reasoning 경로만 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사고 경로를 나무처럼 탐색
    Multi-agent debate 여러 LLM이 서로 답을 주장하고 반박하면서 결론을 냄
    Graph of Thoughts reasoning 단계를 그래프 구조로 연결해서 탐색
    Self-consistency 여러 번 풀게 한 뒤 가장 많이 나온 답을 선택
  4. Tool augmentation과의 비교 제한(다른 task에서의 tool use 는 충분히 다루지 않음)

Conclusion

  1. CoT는 주로 math와 formal logic에서 도움이 된다.
  2. 그 이유는 CoT가 intermediate step을 추적하고 symbolic execution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 하지만 CoT는 Python이나 Z3 같은 external solver보다 약하다.
  4. 앞으로는 prompt-based CoT를 넘어 더 구조화된 reasoning 방법이 필요하다.